물왕저수지, 물속에 비친 주변의 경관을 바라보는 낭만

관람시기

연중

주변 주요 유적지

조남동 지석묘 (경기도 기념물 제103호)
우리나라 청동기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무덤으로 고인돌 또는 돌멘이라고도 부르며, 선돌과 함께 거석문화를 대표하고 있다.

위치

시흥시 물왕동 물왕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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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5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대중교통

안양역에서 버스 32,31-8 번 이용, 영등포역에서 버스 11-2번 이용

자가용

서해안 고속도로 목감 IC에서 물왕저수지 방향

대표음식

카페촌, 시골보리밥, 한정식, 정통밥집, 토담골

관광자료

화려한 조명을 받은 저수지의 야경이 아름다워 또 오고 싶은 물왕 저수지에는 저수지 변 구석 구석 숨은 맛집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다. 시흥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물왕저수지의 다른 이름은 흥부저수지. 저수지를 설치할 당시 1945년에 행정구역이 시흥군과 부천군이었기 때문에 시흥의 ‘흥’자와 부천군의 ‘부’자를 취한 것이다. 봄ㆍ가을엔 한가롭게 여가를 보내려는 강태공들이 저수지를 가득 메우고 저수지 주변에 조성 된 라이브 카페에서는 항상 아름답고 행복한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다. 비갠 후 물왕저수지에 걸쳐 뜨는 무지개는 가히 신선경이라 할 수 있다. 주변지역에 카페 촌이 들어서면서 야경이 물속에 비춰내는 그림 또한 도시 내에서 향유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다. 주변의 산 그림자가 물가에 드리우면 맥고자에 세월을 낚는 노조옹은 졸음에 겨워 곧추선 찌를 응시하던 눈꺼풀이 가라 앉는다.

문헌자료

물왕동에 있기 때문에 흔히 ‘물왕저수지’로 부르고 알려져 있지만, 공식명칭은 준공 당시에 몽리구역이 시흥군과 부천군(현 소래읍)에 이르므로 시흥군의 ‘흥’자와 부천군의 ‘부’자를 딴 ‘흥부저수지’이다. 이 저수지는 몽리면적 793ha에 유역면적 1,320ha이며, 제방의 크기는 길이가 290m, 높이 10m, 폭 4.5m로 총저수량 1,994천톤, 유효저수량 1,894천톤이며 1945년 준공되었다.
1950년대 후반에는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전용 낚시터를 만들어놓고 자주 들러서 더 유명해졌으며, 주변에 조선 초기의 문신 이숙번(李叔蕃)의 묘와 동요 「따오기」를 작사한 한정동(韓晶東)의 묘 및 동요비가 있다. 저수지 주변으로 많은 음식점과 카페가 자리 잡고 있고, 교통이 편리해 수도권의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관광지로서 잠재력이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