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물
시흥시민을 하나로 이어줍니다
시흥의 미래를 여는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기억해
주시고 아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상징마크
- 시민 일체감을 조성하고 시흥시의 통일되고 일관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시를대표하는 시기 등에 사용한다.
- 상징마크의 의미
- 좌상단의 위로 뻗어 올라가는 것은 지향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시흥시의 의지를 역동적으로 표현
- 오렌지 타원은 태양의 형상으로 21세기 서해안시대를 선도하는 떠오르는 시흥시를 의미
- 가운데 ‘S’ 모양은 시흥시 영어 이니셜인 ‘S’ 모양과 함께 시흥시의 발달된 시원한 도로망을 의미
- 블루타원은 서해와 인접한 시흥의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표현
문장
- 시흥시의 권위와 위상을 나타내는 장식적 표지로 시장명의의 임명장, 표창장 및 공무원 신분증, 각종 허가증, 기타 시장이 필요 하다고 인정하는 문서ㆍ시설ㆍ물자 등에 사용한다.
- 문장은 철인 또는 휘장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며 휘장은 시 행정에 공헌한 공적이 뚜렷한 자나 시를 예방하는 외국 사절단, 외국귀빈 및 해외 교포로서 시와 특별한 연고를 가진 자 또는 시장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에게 수여한다.
캐릭터 (토로 & 해로)
- 시흥시 캐릭터인 해로와 토로는 수륙양면의 다산동물로 풍요를 상징하는 ‘거북이’를 모티브로 하여 21세기 서해안 중심도시로 부상하는 시흥시의 이미지를 대내외로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 해로(海路, HAERO)는 바다거북이로 시흥의 바다를 상징한다. 시간이동이 가능한 해로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월곶, 오이도 등 시흥의 바다를 무대로 거북섬의 윈드서핑을 즐기며 시흥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역할을 한다.
- 토로(土路, TORO)는 시흥의 풍요로운 땅을 상징한다. 공간이동이 가능한 토로는 진지하고, 모험심과 탐구정신이 강한 성격으로 호조벌, 갯골생태공원 등을 무대로 시흥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지역의 전통과 역사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도시브랜드
- 시흥시는 거북섬에 세계최대 인공서핑파크가 들어서고, 평균연령 38세 이하의 젊은 도시이자, 서울대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미래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갯골생태공원, 호조벌, 바닷길 등 자연이 생동하는 매력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모든 도전과 잠재력은 ‘흥(興)이 시작되는 도시, 시흥(始興)’이라는 이름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 시흥시 도시브랜드는 시흥의 시옷을 길게 연장하여 스마일 형태를 만들어 시흥시민의 행복과 기쁨을 담았으며, 서체의 끝을 둥글게 표현하여 경쾌하고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시원함이 느껴지는 힘찬 시흥 바다를 의미하는 네이비 컬러와 활기차고 경쾌하며 생동감이 느껴지는 오렌지 컬러의 매치를 통해 젊고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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