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안내
자활근로(기초, 차상위)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저소득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요?
- 지원대상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지원합니다.
- 선정기준
- 자활사업 참여를 의무조건으로 생계급여를 지급 받는 조건부 수급자를 지원합니다.
※ 조건부과 여부에 대한 판단은 생계급여 수급(권)자만을 대상으로 함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자활근로, 자활기업 등 자활사업 및 취업성공패키지(고용노동부)에 참가하여 발생한 소득으로 인해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0%를 초과한 자활급여 특례자를 지원합니다.
- 자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수급자를 지원합니다. 일반수급자는 다음의 경우로 구분됩니다.
- 근로능력이 없는 생계급여 수급권자 및 조건부과 제외자
- 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 기타 수급 유형(의료·주거·교육급여)은 별도의 차상위 책정 절차 없이 수급권 자격을 받는 동시에 바로 자활사업에 참여 가능
- 만 65세 이상 등 근로능력이 없는 사람도 희망하는 경우 참여 가능
- 단, 정실질환·알코올 질환자 등은 시/군/구청장의 판단하에 참여 제한 가능
- 의료급여특례, 이행급여특례를 지원 받는 가구의 근로 능력이 있는 가구원 중 자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을 지원합니다.
- 근로능력이 있고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비수급권자(차상위계층)를 지원합니다.
- 만 65세 이상 등 근로능력이 없는 차상위자가 자활사업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시/군/구의 자활사업 및 지원예산과 자원의 여건을 감안하여 시/군/구청장의 결정에 따라 참여 가능
- 근로능력이 있는 시설 수급자를 지원합니다.
- 시설 수급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행복e음 보장결정 필수(조건부 수급자 전환 불필요)
- 일반시설 생활자(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기타): 차상위자 참여절차를 따름
- 자활사업 참여를 의무조건으로 생계급여를 지급 받는 조건부 수급자를 지원합니다.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 지원내용
- 시장진입형(기술자격자)에 참여하면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급여 5만6,110원(6만110원)의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 인턴형에 참여하면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급여 5만6,110원의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 사회서비스형(기술자격자)에 참여하면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급여 4만9,120원(5만3,120원)의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 근로유지형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 급여 2만8,810원의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 자활근로인건비는 실비 4,000원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 신청방법
-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첨부파일
- 페이지 담당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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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 : 생활보장과
- 담당자 : 강문창
- 전화번호 : 031-310-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