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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외국인 주민 위해 의료비 지원

2013/04/02 | 52,943 views | 1 Comments| 콘텐츠 프린트

입원 및 수술비용, 의료로 인한 생계비, 귀환여비, 출산비, 장례비 등

복지04

시흥시(시장 김윤식)가 관내 소외계층 외국인 주민을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은 위기상황에 처한 가운데 입원진료 및 수술을 받은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근로자와 그 자녀, 국적취득 전 결혼이민자 및 그 자녀다.

의료비와 의료로 인한 생계비 및 귀환여비는 최대 100만 원, 출산비와 장례비는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이 같은 사업을 2010년 시작했으며, 지난해의 경우 16명의 외국인 주민에게 총 천만 원을 지원해 이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는 데 일조했다.

지난해 말 베트남인 결혼이민자 응웬티한 씨는 심실중격결손과 대동맥판막역류로 심장병 수술을 받을 때 시흥시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센터 자조모임 회원들의 모금으로 수술 후 안정적인 요양을 취할 수 있었다.

응웬티한 씨는 “아이를 키우며 몸이 많이 아파 힘들 때, 시흥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 자조모임 회원, 옆에 있는 결혼이민자들이 도와주어 너무 고마웠다”며 “한국에서 아이를 잘 키우고 힘든 사람들을 도우며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는 이 같은 의료비 지원 외에도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의 다문화 생활정보지 ‘한다무촌’ 발간, 한국어교실 및 상담센터 운영, 직업훈련교육, 공동체모임 운영, 그리고 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한국어교실, 국가별 자조모임 구성, 쉼터운영 등을 통해 2만여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 한국생활 정착과 인권보장 등에 매진하고 있다.

 

 

자료제공 : 여성다문화팀
공보정책담당관실 apple3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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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 r2d2kr 2013/04/28

    좋습니다. 기대되네요

  • 김철호 2013/04/15

    다문화가정이 새삼 많아지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함께 아름다운 다문화 시흥을 만듭시다. 다 같이 한다면, 보다 가치 있는 일이 될 겁니다.

  • 박김애나 2013/04/15

    여성을 위한 시설과 지원을 보다 확충하고 늘려야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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