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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EUNG CITY사이버역사관

신천동

  • 신천동은 시흥시 중심부에서 북서쪽에 위치하며, 동쪽과 북쪽으로 대야동, 서쪽으로 인천광역시, 남쪽으로 은행동ㆍ신현동과 경계를 이룬다. 면적은 3.44㎢로 시흥시 전체 면적의 2.5%를 차지한다. 신천동은 시흥시 전체 인구의 11.5% 정도가 거주하는 인구 밀집 지역으로 법정동과 행정동이 일치하며, 은행동ㆍ정왕동ㆍ연성동 등에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되기 전까지 주거ㆍ상업ㆍ행정ㆍ문화ㆍ교통의 중심지였다. 신천동은 조선시대 인천부 신현면의 신촌리(新村里)와 사천리(蛇川里)였는데,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의해 인천부 일부와 부평군이 합쳐져 부천군이 신설되면서 신현면ㆍ전반면ㆍ황등천면이 소래면으로 통합되자 부천군 소래면 신천리가 되었다. 1973년 7월 1일 소래면이 시흥군에 편입되면서 시흥군 소래면 신천리가 되었고, 1980년 12월 1일 소래면은 소래읍으로 승격되었다. 법률 제4050호에 의해 1989년 1월 1일 시흥군의 소래읍ㆍ수암면ㆍ군자면이 합쳐져 시흥시로 승격되자, 시흥시 신천동이 되었다. 『조선지지자료(朝鮮地誌資料)』(1911년 경) 인천부 신현면의 신촌(새말), 사천장(蛇川場, 뱀내장)이 신천동에 해당하는 마을이다. ‘신천’은 ‘신촌리’의 ‘신’자와 ‘사천리’의 ‘천’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지명의 변천을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近世朝鮮五萬分之一地形圖」(1917년)에 보이는 신천동 주변

    「近世朝鮮五萬分之一地形圖」(1917년)에 보이는 신천동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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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의 변천을 년도별로 제공
    조선말기1912년1989년
    新村里ㆍ蛇川里 新川里 新川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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