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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EUNG CITY 세계속의 시화호

의미&가치

세계속의 시화호,

'시화호'가 여는 '더 큰 미래'

1994년 시화방조제 완공으로 탄생한 시화호.

‘죽음의 호수’에서 ‘생명의 호수’로 재탄생하기까지 30년.
시화호는 이제 대한민국 해양환경사의 살아있는 교과서이자 미래 환경정책과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습니다.

환경의제 품은 ‘세계의 시화호’

복원된 시화호는 희귀생물과 철새의 삶의 터전이 됐습니다.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는 바다와 호수의 경계를 가르며 연간 25만 4천kw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해양레저의 중심으로 ‘내일의 시화호’

시화호에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의 미래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과 마리나 시설을 품은 거북섬은 해양레저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 걷다 ‘모두의 시화호’

시화호의 기적은 시민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민과 손잡고 만들어낸 지난 30년간의 역사를 딛고 다음 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의 장이자
즐거움이 가득한 시민의 공간을 가꿔나가고 있습니다.

유네스코를 품은 시화호

시화호는 시화호 권역을 넘어, 국가 브랜드로 확장 될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곳인 세계속의 시화호로 도약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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